우리가 하는 일
마린메이트(MarineMate)는
야간에 고장이 나도 스스로 진단하고 조치할 수 있는
해양 정비 AI 솔루션을 만들고 있습니다.
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해요.
우리는 해양 산업의 정비 협업 플랫폼,
그리고 운항-정비-ESG까지 포괄하는 선박 데이터 인프라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.
“정비사가 AI와 협업하고,
해운사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하는 시대”
— 우리가 먼저 만들어보고 싶습니다.
우리가 찾는 사람
분야 이런 사람이라면 좋아요!
기획자 제품과 사업에 스토리를 입힐 줄 아는 사람
마케터 기술이 아닌 사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
콘텐츠 플래너 정비사도 웃게 만들 콘텐츠를 고민하는 사람
브랜드빌더 브랜드 철학과 팀 문화까지 함께 만들고 싶은 사람
우리가 함께할 일
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, 정식 전환 가능
아래 중 일부 또는 전부에 참여할 수 있어요:
사업 모델 정리 및 구체화
IR 자료, 정부지원사업 제안서 작성
마리너(웹/챗봇) 서비스 기획 및 개선
콘텐츠 마케팅 (정비사 타겟 브랜딩)
기업용 프리미엄 기능 정의 보조
이런 분이면 잘 맞아요
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본 적이 있거나 해보고 싶었던 분
“돈 말고도 일에서 얻을 수 있는 가치”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
현실보다 ‘될 수 있는 그림’을 먼저 상상하는 사람
세상을 이롭게 바꾸는 기술에 관심 있는 분
무엇보다, 즐겁게 일하고 싶은 분
근무 조건 및 지원 방식
업무 형태: 파트타임 or 프로젝트 기반 (원격 협업 가능)
보상: 초기엔 유급이 아닐 수 있으나
투자 유치 시 정식 고용 or 옵션 등 전환 가능
지원: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
marine@marinmates.net 으로 연락 주세요
(이력서나 포트폴리오, Notion 링크 등 자유롭게!)
우리는 이런 팀이에요
창업자는 기관사 출신 해양공학도이자, AI 기획자
CTO는 16년차 개발자, 클라우드-로컬 연동 경험 보유
지금은 2인 팀이지만,
데이터 바우처, 해운사 파일럿, 정부과제 등 빠르게 실험 중!
바다 위에도 깃허브가 필요합니다
해양 산업은 너무 오래 고립되어 있었어요.
우리는 그것을 사람, 데이터, 기술로 연결하고 싶습니다.
함께라면,
정비사의 밤이 조금은 가벼워지고,
해운사의 운영이 더 투명해지고,
기술이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습니다.
— 시작은 작게, 의미는 깊게.
함께 항해할 분을 기다립니다.